약사회, 26일 내년 수가결정 1차 협상 돌입
- 박동준
- 2008-09-24 09: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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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에 협상 일정 통보…한의협은 30일 1차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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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오는 26일 건강보험공단과의 1차 협상을 시작으로 내년도 수가결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한다.
24일 공단에 따르면 최근 대한병원협회가 의약단체 가운데는 처음으로 내년도 수가협상에 들어간 가운데 약사회도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공단 세미나실에서 내년도 수가협상 1차 회의를 진행키로 일정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당초 일정 통보가 늦어졌던 한의사협회도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1차 수가협상을 진행키로 공단과 합의했다.
특히 약사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가인상폭을 이끌어 내면서 성공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유형별 수가협상에 임하는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지난해 협상을 진두지휘했던 당시 회장인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약사회를 떠난 상황에서 지난해와 같은 순발력 있는 협상 대응력을 가질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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