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환자·요양기관 정보 보호팀' 운영
- 박동준
- 2008-09-30 14:4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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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시스템 보완…관재부→보안관재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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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나 요양기관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전담팀을 운영한다.
30일 심평원은 "복지부의 개인정보 보호 운영실태 특별점검 및 자체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총무관리실 관재부를 보안관재부로 변경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팀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실시된 복지부 특별점검에서 심평원은 환자 진료내용 및 요양기관 정보 등 개인정보 무단열람 사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 파일 사전협의(통보)사항 일부 미이행 ▲개인정보 로그관리 미흡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보안성 취약 등은 보완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심평원은 개인정보 보호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자체적인 보안점검을 실시, 개인정보 보호 전담팀을 구성키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
개인정보 보호팀 구성을 통해 심평원은 ▲개인정보 수집·보유 사항에 대한 사전협의 대상 여부 검토 활성화 ▲개인정보 접근권한 일괄 정비 및 무단 열람 방지 프로그램 보완 ▼상시적 로그 기록 분석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환자의 진료기록과 요양기관의 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서 확인된 개인정보보호 실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시스템의 정비, 구축 등 다각도의 조치로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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