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용 의원 "복합과립제 보험급여 주장"
- 강신국
- 2008-10-06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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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지갖고 급여화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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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복합과립제를 보험급여화가 주장이 제기돼 약사사회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의사 출신인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은 6일 국감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복합엑스산제는 효과가 좋고 가격고 저렴하지만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수요자인 환자들의 불만이 많다며 보험급여 확대 적용을 주문했다.
윤 의원은 복합엑스산제의 효능과 편의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 환제, 정제, 캡슐 등 더욱 편리한 형태의 제형 다양화가 가능하지만 지금과 같은 제한적 보험급여 방식으로는 한방 산업 발달의 장애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은 "복지부가 의지만 가지고 복합과립제를 보험급여 대상으로 한다면 사회적 물의 없이 추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복지부는 국민건강과 한방산업 육성, 건보의 재정 운영을 고려해 한방제제의 보험급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TF를 구성, 복합과립제 보험급여를 추진했지만 약사회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만약 복합엑스산제가 급여화 될 경우 약국 경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방과립제 시장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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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복합엑스산제' 보험급여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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