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온'·'올메텍플러스', 청구액 70% 고성장
- 이현주
- 2008-10-14 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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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청구액 100대 품목 분석…플라빅스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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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웅제약 ARB계열 고혈압약 '올메텍플러스20/12.5mg' 매출 성장률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 상반기 EDI 청구 100대품목 현황에 따르면 사미온의 청구액은 70.39% 늘어난 114억원으로, 올메텍플러스는 69% 증가한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스텔라스제약의 비뇨기약 하루날디도 큰폭으로 성정했다. 작년 92억원에서 152억원을 기록 65% 성장률을 보였다.
중외제약의 고질혈증치료제 리바로2mg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52.74%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하반기 제네릭과 경쟁중인 화이자 리피토20mg은 51% 늘어난 105억원을 청구하면서 건재함을 보였다.
이밖에 녹십자 B형간염 예방주사 헤파빅주(46.73%, 169억원) 유한양행 만성동맥폐색증치료제 안플라그정100mg(44.51%, 92억원), MSD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플러스정(44.14% 93억원), 한국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40.28%, 154억원) 등도 40% 이상 성장률을 나타냈다.
반면 안전성 이슈로 직격탄을 맞은 GSK의 당뇨약 아반디아4mg은 전년보다 42.99% 감소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순위도 지난해 10위에서 48위로 내려앉았다.
아마릴엠으로 스위치중인 한독약품 아마릴2mg도 40.73% 떨어진 113억원(11위→50위)을 청구했다.
고혈압약의 하락세도 눈에 띄었다.
LG생명과학 자니딥(-20.71%, 121억원)과 보령제약 시나롱10mg(-19.45%, 77억원), 화이자 노바스크5mg(-14.53%, 407억원), 종근당 애니디핀(-10.3%, 72억원) 등은 10%대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화이자 쎄레브렉스캡슐(41위)과 동아제약 플라비톨(42위), 릴리의 알림타(53위), 대웅제약 아리셉트10mg(55위), 비엠에스 바라크루드정0.5mg(60위) 등 22개 품목이 올 상반기 EDI 청구액 100대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청구액순위별로는 예상대로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554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화이자의 노바스크(407억원), 리피토10mg(386억원), 동아제약 스티렌(329억원), 노바티스 글리벡필름코팅정100mg(318억원), 한미약품 아모디핀(278억원), 쉐링 울트라비스트300(224억원), 대웅제약 올메텍20mg(215억원),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10mg(214억원), GSK 제픽스100mg(210억원)가 10위권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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