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AI솔루션 기업 지킴, 처방전 자동입력 출시
- 강혜경
- 2023-12-12 15:18: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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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정보원과 서비스 협약…PIT3000, PM+20 사용 약국부터 적용
- 90여개 약국서 베타테스트…오는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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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은 신희망 대표와 통합 문서 이해 기업 로민(대표 강지홍), 이혜진 약사가 공동 창업한 회사로, AI를 기반으로 처방전을 청구SW에 자동입력해 주는 서비스를 오는 15일 공식 출시한다.
지킴은 약학정보원과 처방전 자동입력 및 처방 이미지 조회와 관련한 서비스 연동계약을 체결, PIT3000과 PM+20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을 우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열린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부스를 운영해 관련한 서비스를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지킴은 "처방전 자동입력 기능은 메인 바코드로 읽히지 않는 처방전을 보조적으로 인식하거나, 바코드 업체 간 연동 이슈 발생 시 보완적으로 사용해 약국과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며 "특히 바코드 등이 출력되지 않아 수기로 입력해야 하는 일부 약국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준영 CPO는 "지킴 서비스가 지난 5월 베타 버전을 선출시해 3차에 걸쳐 90개 약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지킴 홈페이지(www.jeekim.co.kr) 또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처방전 AI-OCR을 사용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킴은 AI-OCR을 시작으로 의약품 거래명세서 자동화, 약국 손익계산 및 근로계약서 관리, 세무·회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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