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약의 날', 학술토론회로 거듭난다
- 김지은
- 2008-11-05 0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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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병원·개국약사 논문 및 정책자료 20여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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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약의 날’ 행사가 기존 기념식 형식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세미나와 학술대회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학술대회와 제약·유통 세미나 등 20여편이 넘는 논문과 정책발표자료가 쏟아져 나올 예정이어서 그 어느때 보다더 학구열이 넘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먼저 16일 오전에는 제약·병원·개국약국 약사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주제로 선별한 '약사 학술대회'와 '전국 복약지도 대회'가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됩니다.
19일 진행되는 '제약·유통 세미나'에서는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박사가 , 식약청 의약품품질과 이승훈 과장이 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복지 보험약제과 이태근 과장이 향후 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특히 이승훈 과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새GMP제도 도입에 따른 업계의 문제점 인식을 포함한 향후 방향성 설정은 물론 최근 약사법령개정 내용을 바탕으로한 의약품 유통정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식약청 세미나'와 대한약사회가 주관하는 '약의 날 기념식'과 식약청 세미나, 자선음악회 등이 행사마지막 날인 1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 약업계 14개 단체가 주관하는 '약의 날'은 1957년 시작된 이후 지난 1972년 '보건의 날' 통폐합 조치로 중단 된 이래 2003년 약계 단체 합의에 의해 부활된 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촬영·편집: 노병철·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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