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함께 자유와 여유 맛봐요"
- 천승현
- 2008-11-06 06: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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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RPM 최옥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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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 런던에서 가족 여행 도중 우연찮게 보롬톤을 접하고 2대를 구입한 이후 출퇴근, 여행, 심지어 시장에 갈 때도 브롬톤을 이용, 하루 일과를 브롬톤과 함께 시작하고 마감하는 것이다.
브롬톤은 손쉬운 접이식 자전거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바퀴가 20인치 이하인 미니벨로 자전거다. 핸드메이드 자전거라는 점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다.
바퀴 크기가 작고 접을 수 있다는 장점에 자동차에 싣고 다닐 수 있고 협소한 공간에 보관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자전거다.
최옥희 과장은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탈 수도 있고 차 트렁크에 두 대를 모두 싣고 여행을 가서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브롬톤의 활용 가치는 다른 자전거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최옥희 과장은 출퇴근에도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도 하며 동네 미용실에 갈 때도 브롬톤과 함께 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지난 새해에는 남산으로 해돋이 보러 갈 때도 브롬톤과 함께 해 남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최 과장은 자랑했다.
최옥희 과장은 브롬톤뿐만 아니라 자전거 애호가로 사내에서 유명인이다.
다른 교통 수단에 비해 동력을 자신의 몸으로부터 얻어낼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라는 요소, 다른 교통 수단에 비해 정해진 길만을 따르지 않고 다양한 동선을 활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게 최옥희 과장이 꼽는 자전거의 매력이다.
그는 “정해진 차선을 따라 모든 자동차를 뒤로 하고 제 의지에 따라 탈선을 감행할 때 맛보는 묘한 재미와 스릴이 있다”고 했다.
또한 “차 속에서 보는 네모 속 세상과 다르게 자전거를 타면서 보는 탁 트인 세상과 시원한 바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고 자유와 여유를 맛보게 한다”며 자전거에 대한 찬사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최옥희 과장은 아직까지 자전거를 맘 놓고 즐길 수 없는 우리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자전거 도로가 충분하지 않을뿐더러 자전거 도로라도 보행자와 뒤섞이는 경우도 많아 차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순간 방심하면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돼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기기 힘들다는 것.
최 과장은 “가끔 출장을 접하게 되는 유럽 대도시들의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인프라는 정말 부럽다”고 토로했다.
최옥희 과장은 자전거를 새로운 취미로 접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정장비를 꼭 착용할 것을 주문했다.
간혹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에서 헬멧 등 안정장비가 생명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장비 착용을 결코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접하고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누리게 됐다는 최옥희 과장은 언젠가는 가족과 함께 자전거로 유럽여행을 시도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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