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기등재평가·정보공개 대책마련 착수
- 가인호
- 2008-11-14 06: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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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사장단 회의…익명고발제 등 윤곽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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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 재평가와 청구정보 공개 소송 여부와 익명고발제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14일 이사장단 회의를 갖고 향후 제약업계 현안에 대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사장단 회의 안건으로 올라온 내용은 크게 세 가지. 첫째는 기등재 시범평가 결과와 관련된 제약업계 공동 대응 방안이며, 두 번째는 청구 정보 공개와 관련된 소송여부, 셋째는 익명고발제 운영방안 등 이다.
우선 익명고발제와 의약품 유통부조리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협회 내에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운영방안을 살펴보면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해 중소제약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청구정보 공개와 관련된 대응방안도 매우 민감한 문제. 향후 의약품정보관리센터 등에 회사의 영업기밀 등을 보고하게 될 경우 정보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
이사장단 회의에서는 심평원이 항소를 하게 될 경우 제약사들의 피고 보조참가 자격으로 소송에 참여하는 방안과 제약협회 이름으로 소송을 진행할지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기등재 재평가와 관련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등재 평가의 경우 일부 오리지널 품목이 생각보다 인하폭이 내려갔다는 점에서 강력한 대응방안이 나올지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
그러나 시범평가가 무리 없이 통과될 경우 향후 본 평가에서 심각한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공동 소송 여부도 조심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제약협회 이사장단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안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제약업계의 운명이 걸렸다는 점에서 회의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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