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원인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
- 강신국
- 2008-11-19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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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전국 시도에 예방활동 강화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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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9일 겨울철 설사 질환의 주원인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및 기타 수인성 식품매개 전염병 유행 예방을 위해 전국 시도에 예방 관리 및 홍보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나섰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연간 전체 설사질환 원인병원체 중 2007년 26.8%, 올해 11월5일 현재 23.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들어 수인성 식품매개질환이 연중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겨울철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식품& 8228;식수, 환자 접촉 등을 통해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함 ○ 끓인 물 등 안전한 식수 음용 - 간이 상수도 등 급수 취약지 주민은 정기적인 소독조치 이행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섭취 - 겉절이, 샐러드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귀가후, 용변후, 음식조리전, 음식 먹기전 손씻기 생활화 ○ 설사, 구토 증상자는 발현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 일선 보건기관은 상수원의 오염물질 유입 차단을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생존력이 강하므로 음용수 및 생활용수의 잔류염소 농도 0.4ppm 유지 필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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