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평가 환자안전 비중 37%…대부분 간호영역"
- 강신국
- 2023-12-15 18:08: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2차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국회 토론회 열려
- 중소병원 환자 안전 강화 방안 논의
- PR
- 9월 새로 나온 약국 OTC, 건기식 모음!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기관 인증평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환자안전 관련 대부분의 내용이 간호영역인 만큼 간호사에게 환자안전에 대한 간호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차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토론회에서는 중소병원의 환자안전을 강화할 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에서 현주희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팀장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중 환자안전 비중은 전체 37%를 차지할 정도로 환자확인, 낙상관리, 감염관리, 약물관리 등 전반적 부분이 간호영역"이라며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에게 환자안전 간호역량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신수정 청주한국병원 팀장도 "병원 구성원 누구나 환자안전을 위한 의견을 내고 의견이 반영되는 환자안전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카톡, QR코드 등을 활용해 근접오류를 제보하는 방식처럼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속적으로 환자 안전에 대한 내부소통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희정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 부장은 "200병상 이상 의료기관에는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배치돼야 환자안전 사고 보고뿐만 아니라 예방 및 개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 환자안전문화확산을 위해 환자안전전담인력 배치를 150병상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의지가 있으며, 수가나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고민 중에 있다. 환자안전강화를 위해 보건의료기관 역량을 높이고 지원체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패널들도 간호사의 환자안전 간호활동 역량 강화와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소통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약국들, 스타 마케팅 시동…브랜드 혁신 vs 호객 논란
- 212월 비대면진료 시행…제한적 조제약 재택수령 기준 촉각
- 3동국제약, 45년 만에 '제약' 뗄까…새 이름은 'DK센텔리안'
- 4비보존, 영업인력 83% 어나프라주 투입…제네릭 CSO 전환
- 57일 깨고 예외로 30일?…비대면 초진 정부안에 의약계 반발
- 6GLP-1 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본심사 상정…규제 철회되나
- 7참담한 면대약국 부당이득 환수…재산 은닉·수사 장기화 화근
- 8글로벌 제약사들, 신약개발 협력 시점 앞당긴다
- 9모더나 "고령층 대상 코로나·독감백신 동시접종 시작"
- 10바이엘 '카네스텐산제', 수입자 주소 오기로 자진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