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제네릭에 밀려 처방순위 6위로 추락
- 최은택
- 2008-12-01 0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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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만료 후 4년만…처방액 순위는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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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스타틴제제가 특허만료 후 4년만에 제네릭에 의해 완전히 시장이 잠식됐다. 오리지널인 ' 조코'는 시장점유율이 처방 4.%, 청구액 6%대로 급락했다.
지난달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보험약 청구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누계 심바스타틴 20mg의 청구건수는 6879만6990건, 592억원 규모다.
씨제이 ' 심바스타'가 청구건수와 청구액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반면, 오리지널인 '조코'는 제네릭에 밀려 청구건수와 청구액 순위에서 뒤로 밀려났다.

한미 ' 심바스트'도 704만건 55억원 규모로 '심바스트'와 수위를 다퉜다.
이어 청구건수에서는 동아 '콜레스논' 567만건, 종근당 '심바로드' 548만건, 유한 '유한심바스타틴' 403만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청구액 순위에서는 상대적 고가인 '심바로드'가 51억원으로, 45억원인 '콜레스논'을 앞질렀다.
'조코'는 청구건수 300만건, 청구액 36억원으로 이들 제네릭에 이어 청구건수 순위 6위, 청구액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또 일동 '심바롤', 대웅 '스타조코', 보령 '시스타', 드림파마 '심바', 동화약품 '심바틴', 한서 '심바타' 등도 청구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한편 '조코'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평가의 결과로 상한가가 32% 하향조정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청구액순위에서 더 뒤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릭 중에서는 종근당 '심바로드'와 대웅 '대웅심바스타틴'이 각각 11%와 16%씩 인하될 예정이어서 동반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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