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정기후원단체 3곳에 1500만원 전달
- 정흥준
- 2023-12-19 12: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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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피스메이커스·라파엘나눔 50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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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지난 15일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가 함께한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팀 이희성 팀장과 이지현 대리가 참석해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환아돕기 모금운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년째 세이브더칠드런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에 학대피해아동의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총 4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중 세이브더칠드런에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동과 가족을 구하는 초기대응 긴급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1000만 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병원약사회는 세이브더칠드런 외에도 2010년부터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와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으로 시작해 현재 홈리스 클리닉을 운영 중인 ‘라파엘나눔’에도 정기 후원 기금 500만원을 전달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
김정태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그중 세 후원 단체에는 정기후원으로 꾸준하게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면서 “또한, 비상시 국가 재난상황이 생길 때마다 비정기 후원으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올해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와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지역 재난구호성금으로 2천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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