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아토르바스타틴 신규제법' 총리상
- 홍대업
- 2008-12-21 17: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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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10대 신기술 선정…동화 'DW-1350'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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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2일 서울그랜드인터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국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 및 세계최고 수준의 신기술 제품 중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아토르바스타틴은 HMG-CoA 환원제의 활성을 저해하는 작용기전을 통해 콜레스테롤 저해 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
이는 '스타틴'계 의약품 중 최근 3년간 가장 성장률이 높아 2007년 기준으로 137억 달러의 세계시장 및 850억원의 국내시장을 형성했으며, 성장률도 연평균 20 %를 상회하는 등 매우 유망한 화합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아토르바스타틴은 원사인 화이자를 비롯, 전세계 수십여개의 업체에서 100건 이상의 제법 및 결정형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저렴한 원료수급이 어려운 실정.
이에 따라 종근당은 아토르바스타틴의 원활한 원료수급 및 해외기술수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년간 연구를 통해 화이자의 제법으로 제조한 원료들에 비해 공정이 간단하고 고순도 품질의 재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체 신기술을 개발했다.
종근당은 자체 제법을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를 이용해 계열사인 경보제약에서 원료생산에 성공해 올해 7월1일 ‘리피로우 정’을 발매한 바 있다.
10대 신기술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기술대상 33개에는 포함된 동화약품의 ‘DW-1350’도 동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DW-1350’는 차세대 골다공증 치료제로 골 흡수 억제 및 골형성 촉진, 골밀도 및 골강도 개선 등의 교과가 있어 골다공증의 근본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동화약품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산업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25명에 대한 정부의 훈·포상 시상도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25명 중 종근당 이홍우 소장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10대 신기술로 선전된 제품의 매출액은 1조9000억 규모이며, 내년에는 5조 2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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