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난치병치료제 공급방안 모색 간담회
- 강신국
- 2008-12-26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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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 주관…29일 정부·학계·업계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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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다국적제약사 간 약가협상 결렬로 공급차질을 빚고 있는 필수 난치병치료제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방안과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의실 125호에서 '필수 난치병치료제 공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가 발제를 맡을 예정이며 숙명여대 약대 신현택 교수, 서울대 약대 최상은 교수, 복지부 보험약제과 이태근 과장,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팀 박현영 팀장, 공단 약가협상부 윤형종 부장, 심평원 약제등재부 이소영 부장,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 박실비아 팀장,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주인숙 상무 등이 참석한다.
전 의원은 "희귀난치병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권이 위협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국회, 정부, 시민사회 등이 합심해 실현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각계 전문가의 치열한 논의가 예상되는 만큼 간담회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료제 공급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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