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엘러간, 안과사업 합자법인 하반기 출범
- 최은택
- 2009-01-08 1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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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협의 10년만의 결실···최종계약은 아직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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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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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과 한국엘러간 안과사업부 합자법인이 오는 하반기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월 법인 출범을 목표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삼일제약은 최근 안과사업부를 별도 분리해 삼일아이케어 법인을 설립한 뒤, 이 회사를 물적분할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시킨다는 공시를 지난 2일과 6일 잇따라 공고했다.
신설법인의 지분은 현재 삼일제약이 100% 소유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도 허강 사장으로 공시했다. 자산은 30억원, 자본금은 5000만원이다.
삼일제약과 엘러간의 합자법인은 삼일아이케어 지분 50%를 엘러간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법인명칭도 ‘삼일·엘러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관계자들은 “10년여를 끌어온 합자 논의가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삼일아이케어의 매출규모는 삼일제약 안과사업부의 매출로 미루어 대략 35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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