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립선비대 치료제로 약국시장 공략
- 가인호
- 2009-02-19 16:1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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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씨 추출물 함유한 일반약 '카리토 캡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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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전립선 비대에 의한 배뇨 장애 치료제 ‘카리토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출시한 카리토는 호박씨 추출물(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50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LG생명과학측은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 받는 남성 환자들의 치료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카리토연질캡슐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고객에게 건강과 젊음을 드리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전립선 비대증은 우리나라50세 이상 성인 남성의 20% 정도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그 동안 대다수의 환자들이 진료의 거북함과 노화에 따른 병으로 생각해 치료를 꺼려왔다는 것.
그러나 전립선 비대증이나 그로 인해 발생하는 배뇨장애는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며 증상 초기에 치료할수록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카리토연질캡슐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는 고용량의 호박씨 추출액으로 급성 및만성 질환에서 배뇨빈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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