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장에 연세의대 김광문 교수 임명
- 허현아
- 2009-03-06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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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공단서 취임식…건강보험 모델병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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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과 일산병원에 따르면 김 신임 원장은 6일 건보공단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72년)하고, 1984년 영동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으로 부임한 후 영동세브란스병원 부원장 및 원장(1996년 8월~2007년 1월)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국내 두경부외과 음성언어의학 개척자로 일본 구루메대학(1981년 5월), 불란서 리옹1대학(1984년 10월)을 수료했으며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09년 1월까지 국·내외 학회에 다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공단은 일산병원을 ‘책임운영기관’ 형태로 운영, 이사장과 병원장간 경영계약 체결을 통한 책임경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신임 병원장 임명으로 병원 설립 목적에 합당한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 모델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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