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바정 등 4품목 20% 인하…4월부터
- 박철민
- 2009-03-23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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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토넬 제네릭 31품목, 지난달 이어 무더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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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4월 약제급여목록·상한금액표 고시
사노피-아벤티스 '아라바정10mg' 등 4개 오리지널 품목이 제네릭 등재로 약값이 올 4월부터 20% 인하되고, 한국릴리 심발타캡슐 등 203개 품목은 신규 등재됐다.
또한 한국와이어스 '엔브렐주사25mg' 등 5개 품목이 급여기준 변경 등의 이유로 제약사의 자진 인하가 이뤄졌다.
복지부는 오는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신설 203품목, 변경 192품목, 삭제 126품목 등 총 521개 품목에 대한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20일 고시했다.
개정고시를 살펴보면 한국화이자제약 지스로맥스정250mg은 제네릭 등재에 따라 2040원에서 1632원으로 약값이 20% 인하됐다.
다만 지스로맥스의 경우 특허가 아직 남아있어 상한금액 변경은 2015년 4월29일자로 시행된다.
마찬가지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아라바정10mg 2897→2317원 ▲한림제약 한림펜타닐주사1ml 1972원→1577원 ▲경풍약품 렌티블록40정 180원→144원 등으로 각각 80%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릴리 심발타캡슐30mg과 60mg은 각각 799원과 1198원으로 신규 등재됐고 유유의 리파놀정100mg은 230원으로 새롭게 보험 적용됐다.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된 SK케미칼의 이뇨제 다이아막스정은 가격이 64원에서 94원으로 46.9% 오르게 됐다.
현재 30여개인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제네릭이 또한번 무더기 출시된다. 씨제이제일제당 리치본정35mg 등 31개 악토넬 제네릭은 5791원의 약가로 신규 등재됐다.
한국와이어스의 엔브렐주사25mg은 4.4% 자진인하될 예정이다. 급여기준 변경에 따른 자진인하로서 기존 13만4316원에서 12만8412원으로 떨어졌다.
일동제약의 큐티핀정100mg(1209원→1072원)과 200mg(1778원→1600원) 및 씨제이제일제당 라베원정10mg(760원→750원)도 자진 인하됐다.
이번에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신풍제약 포타솔주250ml 등 126품목은 6개월 동안인 오는 9월30일까지 보험급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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