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토넬35mg' 등 오리지널 13품목 20% 인하
- 허현아
- 2009-03-31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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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124품목 관련 서면심의…'큐티핀정' 자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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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정35mg' 등 오리지널 13개 품목이 제네릭 진입에 따라 20% 인하될 전망이다.
31일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124개 품목에 관한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서면심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내용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동아타나트릴정10mg'(659원→527원) 등 최초 제네릭이 진입한 13개 품목 가격이 20% 인하된다.
이와관련 ▲중외제약 ‘회럼키드액’(208원→166원) ▲한독약품 '악토넬정35mg'(9464원→7571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4939원→3951원) ▲삼아제약 ‘스파라정’(1479원→1183원) 등 주요 품목 가격 변동 현황이 반영됐다.
2011년 4월 25일까지 특허기간이 남아있는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10mg'(4895원→3916원)도 일단 상한금액 조정 대상에 반영됐다.
아울러 녹십자 ‘유로키나제주20,000단위’(9624원→7699원)도 인하대상에 반영됐으며, 비브라운코리아는 ‘뉴트리플랙스리피드페리주사’ 등 6개 품목 가격이 동반 인하된다.
품목별 조정 가격은 ▲‘뉴트리플랙스리피드페리주사1250ml’(4만32원→3만2025원) ▲‘뉴트리플랙스리피드페리주사1875ml’(5만6656원→4만5324원) ▲‘뉴트리플랙스리피드스페셜주사’(5만8083원→4만6466원) ▲‘뉴트리플랙스리피드플러스주사’(5만7956원→4만6364원) ▲‘뉴트리플랙스리피드페리주사1250ml’(4만6364원→3만7091원) 등이다.
자진인하를 신청한 일동제약의 ‘큐티핀정100mg’(1209원→1072원)과 '큐티핀정200mg'(1778원→1600원)도 지난 3월 17일자로 가격이 조정됐다.
한편 이번 의약품 재평가 결과 생동성시험 자료 미제출로 급여 삭제된 품목 등 일부 품목의 사정 변경 현황은 사후보고 대상에 올랐다.
앞서 젠그라프캅셀25mg·100mg(한국애보트), 베라프렉스정500mg(명지약품)이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16일자로 허가취소된 후 20일 고시목록에서 삭제된 바 있다.
2007년 의약품 재평가 결과 자료 미제출 품목으로 허가 취소(2009년 2월 11일)됐으나 관할 식약청 통보 누락으로 급여목록에 남아있었던 한서글리클라짓정(한서제약)도 3월 30일자로 급여목록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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