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만 보건의료인,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자"
- 박동준
- 2009-04-07 12:22: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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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보건의 날 행사…김정수·손인자 등 국민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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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복지부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복지부는 보건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 만성질환 예방 등 5대 보건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7일 복지부는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경제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건강관리, 미래 건강투자를 목표로 하는 '희망동행,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비젼을 선보였다.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비젼은 구체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건강관리 ▲국민건강증진 강화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 강화 ▲만성질환 사전예방 강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강화 등 5개 영역 18개 세부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건강한 대한민국 비젼은 노인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에 복지부가 함께 나서겠다는 것을 다짐하는 것"이라며 "44만 보건의료인과 같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복지부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젼 선포 이후에는 건강한 대한민국 실현에 대한 약속의 의미로 전재희 복지부 장관과 비만예방 홍보대사로 선정된 방송인 신영일씨, 이연경씨, 제약협회 김정수 전 회장 등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동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무이사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손인자 전 병원약사회장(서울대병원 약제부장)도 국민훈장 석류장을 각각 수훈했으며 충북약사회 우상호 이사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보건의 날 행사에는 심평원 송재성 원장과 의협 주수호 회장 및 경만호 회장 당선자, 약사회 김구 회장, 치협 이수구 회장, 한의협 김현수 회장 등 보건의료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촬영·편집]=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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