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대구·경북지부, 마약류 중독자 사회재활 협력
- 김지은
- 2025-11-18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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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사법-치료-재활이 긴밀히 연계된 지역 중심의 중독 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대구가톨릭대 나지훈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마약 문제는 처벌만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치료·재활이 연계된 통합적 접근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전 사법-치료-재활 전문가위원이자 생명샘약국 약사인 이재규 위원장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금병미 대구광역시약사회장, 우희준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김흥준 대구광역시청 보건의료정책과장, 박희대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수강집행센터장, 김성수 대구중구보건소 의약응급팀장 등 지역 마약 대응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가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지부는 앞으로도 함께한걸음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 재활 프로그램 운영, 사법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마약류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회복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마약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교육 및 상담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 마약류 관련 도움이 필요할 경우 1342로 전화하면 24시간 무료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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