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의료계 매도한 PD수첩 사과해야"
- 허현아
- 2009-04-20 11:22: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 입장서 편파보도 주장…정정보도 촉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병원협회가 병원의 임의비급여 실태를 고발한 PD수첩 보도에 대해 “의사와 의료기관이 부당청구를 일삼는 것으로 매도했다”면서 정정보도를 촉구했다.
병협은 지난 14일 ‘억울한 병원비, 두 번 우는 환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한 PD수첩 보도내용에 대해 “급여기준 개선 등 제도상 문제점을 외면한 채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 모든 원인을 의료계의 부도덕성으로 전가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병협은 “2006년 여의도성모병원의 백혈병 환자 진료비 환급 사태 이후 정부도 임의 비급여 발생에 따른 부당청구의 폐단을 없애게 위해 불합리한 요양급여기준 개선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나 그 성과가 미흡해 의료기관의 피해만 가중되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PD수첩이 해당 방송에서 과중한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골수이식수술을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데 대한 반론을 제기한 것.
병협은 이와관련 “이는 2006년 12월 발생한 성모병원 백혈병 사태와 동일한 문제로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라며 “아직 책임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한 보도를 함으로써 의료계를 다시금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했다”고 항변했다.
병협은 아울러 “공정성과 객관성을 벗어나 국민에게 혼란을 초리해는 식의 언론의 자유는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면서 “PD수첩은 이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행 건강보험의 문제점을 포함, 조속히 정정보도하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AZ '토조라키맙' COPD서 가능성…생물의약품 경쟁 확대
- 10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