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동아, '아리미덱스' 특허 무효심판 가세
- 최은택
- 2009-05-04 06: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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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이달 제네릭 발매···CJ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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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치료제 ‘ 아리미덱스’ 용도특허 무효확인 심판에 CJ와 동아제약이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령제약은 이달 중 제네릭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CJ와의 격돌을 예고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이 ‘아리미덱스’의 용도특허 무효확인 심판을 지난 1월30일 제기한 데 이어 CJ도 같은 내용의 심판을 다음 달인 지난 2월 제기했다.
동아제약도 보령제약 무효확인 심판에 보조참가자 자격으로 참여해 이 심판청구에 가세했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은 향후 병합심리를 통해 일괄 심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CJ는 용도특허 무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4월 초 제네릭인 ‘아나스프린’을 공식 발매했다.
보령제약도 조만간 ‘보령아나스트로졸’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선발 제네릭간 경쟁은 이달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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