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석달 앞으로...의사 7명·약사 4명, 출사표
- 강신국
- 2024-01-08 1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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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출신, 이혜련·김필여·김지수·이옥선...모두 여약사
- 의사출신, 윤형선·이용빈 등 7명...국민의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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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석달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최종 공천으로 준비하는 의약사가 11명으로 늘어났다.
8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4.10 총선 예비후보 현황에 따르면 약사 4명, 의사 7명이 접수를 마쳤다. 지역구가 확정되고, 정당별 공천에 속도를 내면 출마 의약사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필여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경희대 약대, 58)은 안양동안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됐다. 안양시의원과 안양시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경성대 약대, 54)도 여의도 입성을 노린다. 경남 창원 의창이 지역구다.
이옥선 전 경남도의원(덕성여대 약대, 59)도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마산합포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약사출신 예비후보들의 정당별 현황을 보면 국민의힘 2명, 민주당 2명이다. 예비후보 모두 여약사다.
의사출신을 보면 윤형선 전 인천시의사회장(63, 고려대 의대)은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에 도전하며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59, 전남대 의대)은 광주 광산갑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경국 포항북구에선 이재원 포스텍 겸직교수(울산대 의대, 54)가 도전장을 던졌고, 김장한 울산대의대 교수(서울대 의대, 59)는 경남 김해시을에 국민의힘 공천을 기다리고 있다.
경남 사천·남해·하동에선 강명상 365병원장(경상대 의대, 51)이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편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관할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 수의 10% 이내)의 범위 내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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