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한서제약 M&A…판도변화 예고
- 가인호
- 2009-05-22 0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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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기일 8월 5일, 바이오·케미칼 분야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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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조에 달하는 거대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중견제약사 한서제약을 흡수합병키로 해 제약업계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셀트리온이 모기업으로 있는 무선인터넷 기업 코디너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고덱스로 유명한 중견제약사 한서제약을 M&A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서제약은 지난 2007년 10월 HS홀딩스에 의해 인수된지 2년만에 또 다시 주인이 바뀌는 변화를 겪게됐다.
코디너스는 인수배경과 관련 양사의 영업 및 판매 등의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해 경영효율성 증대를 도모하고 시너지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Global 전문제약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5일로 예정됐으며, HS홀딩스는 보유주식 408만7193주(지분 24.03%)와 경영권을 코디너스에 15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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