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담당 사무관, 오창현→이능교
- 박철민
- 2009-06-05 15: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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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사무관 전보발령…6월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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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업무 전반을 담당하던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오창현 사무관이 보건의료정책과로 전보되고 이능교 사무관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4일 이능교 사무관 등 5명에 대해 오는 8일자로 전보발령을 내렸다.
의약품정책과에서 ▲의약품 안전정책 수립 및 조정 ▲의약분업 및 성분명처방 제도 운영 ▲의약품 안전관련 법령 제개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오창현 약무사무관이 보건의료정책과로 전보됐다.
이에 따라 개인적인 이유로 지난 1년간 가사 휴직을 가졌던 이능교 약무사무관이 복직과 함께 의약품정책과로 발령됐다.
이 밖에도 보건의료정책과 정종갑 행정사무관은 감사담당관실로 자리를 옮겼고, 질병관리본부 국립동해검역소 속초지소장으로 근무하던 노희원 보건사무관은 건강정책과로 전보됐다.
또한 보건의료정책과 박재만 서기관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기획총괄반 겸임근무가 해제됐다.
발령일자를 달리해, 김현주 행정사무관은 오는 10일자로 복직과 함께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 노인지원과로 발령됐고, 김지연 행정사무관은 오는 15일자로 사회복지정책실 국민연금정책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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