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세븐 사태, 혈우환자 집단반발로 악화
- 최은택
- 2009-06-07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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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약 ' 노보세븐' 공급거부 사태가 혈우환자들과 가족들의 집단반발로 악화될 조짐이다.
혈우병환자 모임인 한국코헴회는 건강보험공단과 노보노디스크의 노보세븐 약가협상 시한인 8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집단 위력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코헴회와 일부 혈우환자들은 지난 5일 건강보험공단 앞에 모여 연좌 중이다.
코헴회 측은 “건강보험공단과 노보노디스크의 마지막 협상이 오전 11시에 있다”면서 “전국 혈우환우는 반드시 협상을 타결하고 즉시 치료제 공급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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