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의대증원 최소 1천명 이상 늘려야"
- 강신국
- 2024-01-11 15:29: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노조는 "350명으로는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고, 소아과 오픈런, 원정 출산 및 진료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해소할 수도 없고, 지역의료 붕괴와 불법의료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해결할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의대정원 확대 규모를 정할 때 단지 현재 의료서비스 이용량과 활동의사 수, 연령 추이, 인구구조 변화만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의사인력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의료현장의 진료실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미 필수의료 현장에서 장시간 노동과 연이은 당직으로 번아웃에 내몰린 인력 상황, 그로 인한 의료사고 위험과 환자안전도 함께 감안해야 한다"며 "이를 종합할 때 의대 적정 확대규모는 최소 1000명에서 3000명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40개 의대학장들 "의대정원 350명만 증원하자"
2024-01-10 09: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3상 성공에도 쉴 틈 없었다"…한미 '에페' 개발팀의 3년
- 2HLB, 간암 신약 美 허가 재신청…23.8개월 생존 효과 승부
- 3"지시서는 오류, 라벨은 정상?"…의약품 포장 GMP 논란
- 4약가개편에 제네릭 등재 절벽...계단식 피해 'ODT' 전략
- 5"펠루비와 쌍끌이 육성"…대원제약, '신바로' 근골격계 공략
- 6임총 고비 넘긴 권영희 집행부…대관·소통 과제는 남았다
- 7승부수 띄운 '위고비', 청소년·고도 비만 보험급여 도전
- 8현대약품, 27일 종합국감 증인 출석…미프진 집중질의 예고
- 9"SGLT-2+TZD 병용, 혈당·인슐린 저항성 함께 관리"
- 10박용진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GLP-1 오남용약 지정 '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