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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첼로와 기타-어코디언의 칵테일 공연

  • 가인호
  • 2009-06-10 08:37:03
  • 요약
  • 두 번째 아트엠 콘서트 개최

현대약품은 지난 5월 공감과 소통의 주제로 첫 번째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18일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탱고, 태양의 여심’의 주제로 두 번째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첼로와 기타, 그리고 어코디언의 칵테일 공연으로 부조화속애서 조화를 이루어낸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첼로와 기타가 만들어내는 감미롭고 환상적인 하모니는 앙상블 디토의 패트릭 지(Patrick Jee)와 입양아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드니성호 얀센스(Denis Sungho)가 함께 한다.

또 홍대앞 언더그라운드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어코디언 연주자 쏘냐와 남편 허진(섹스폰)씨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남미 최고의 탱고음악인 리베로탱고의 선율을 선사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 연출을 맡아 한국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린 이강국PD(아트엠플러스 자문)가 연출을 맡은 이번 콘서트는 연주곡에 대해 해설을 하고 공연후에는 연주자 관객, 관객과 관객들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아트엠 콘서트는 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어 누구나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하는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현대약품이 2번째로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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