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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등 리딩품목군, 평균 17% 처방점유

  • 가인호
  • 2009-06-18 12:28:15
  • 요약
  • 6개 약효군 4~5월 처방실적 분석, 제네릭 상승세 두드러져

리피토, 플라빅스, 노바스크, 포사맥스, 아마릴엠, 스티렌 등 주요 약효군 리딩품목들이 의약품 시장에서 평균 17%대의 처방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4~5월 원외처방 실적을 근거로 리딩품목군의 처방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고혈압치료제(ARB)
특히 올해에도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 공세가 지속되면서 기존 대형품목들을 잇따라 누르고 처방실적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치료제(CCB)
5월 처방실적을 기준으로 ARB계열의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올메텍’이 19.2%의 처방점유율을 기록하며 노바티스의 디오반(16.4%)을 제치고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어 MSD '코자‘, 사노피 ’아프로벨‘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이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강세품목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치료제
CCB계열에서는 전체적인 처방 실적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의 ‘노바스크’가 15.2%의 점유율로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이 12.7%로 뒤를 잇고 있다.

이어 한독약품 ‘아달라트’, LG생명과학의 ‘자니딥’이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 시장에서는 아모디핀의 노바스크 추월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는 한독약품의 ‘아마릴엠’이 13.4%대의 처방 점유율로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웅제약의 ‘다이아벡스’(6.5%), 부광약품 ‘치옥타시드’(5.2%), CJ '베이슨‘(4.9%) 등이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리피토제네릭군의 선전으로 재편이 이뤄졌다. 오리지널 품목인 화이자 ‘리피토’가 16.3%의 처방점유율로 1위를,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가 10%대 처방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골다공증치료제
하지만 유한양행 ‘아토르바’가 처방점유율을 7.2%대까지 끌어올리며 3위에 랭크되며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동아제약의 또 다른 리피토제네릭 ‘리피논’의 경우 점유율 6.2%대로 4위를 기록했다.

이는 바이토린-리바로 등 기존 대형 고지혈증 치료제 점유율을 뛰어넘는 수치이다.

위염-위점막보호제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서는 1분기에 이어 ‘포사맥스’와 ‘악토넬’의 리딩품목 경합이 치열하다.

포사맥스는 5월 처방기준으로 20.3%, 악토넬은 17.3%의 점유율로 1위 경쟁을 전개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본비바도 7.5%까지 처방실적을 끌어올리며 리딩품목군을 추격하고 있다.

혈소판응집억제제
위염-위점막 보호제 시장에서는 동아제약 ‘스티렌’이 1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대웅제약 ‘알비스’가 무서운 상승세로 6.1%대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에서도 제네릭 강세가 두드러졌다. 사노피의 ‘플라빅스’가 18.6%의 점유율로 1위수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8.1%대의 처방점유율로 2위에 랭크되며 주목받았다.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도 처방실적 5위에 오르며 제네릭 들이 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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