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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다국적사 축구대회 '파마컵' 우승

  • 이현주
  • 2009-06-23 11:07:49
  • 요약
  • 제6회 파마컵 축구대회…얀센 원인수 주임 MVP

한국얀센이 다국적제약사 회원사간의 친목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얀센은 지난 20일 수원 KT&G경기장에서 열린 파마컵(Pharma Cup)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파마컵 대회는 A, B두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리그를 치르고 리그 1,2위 4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얀센은 베링거잉겔하임과 결승전에서 만나 2:1로 승리를 거뒀으며 예선 리그포함 5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영업부 원인수 주임은 5경기에서 5골을 넣어 지난대회 이어 이번 대회에도 대회 MVP로 꼽혔다. 준우승은 베링거잉겔하임이 차지했다.

파마컵(Pharma Cup)이란: 파마컵은 2005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노바티스의 피터마그 사장이 주축이 되어 만든 대회로 KRPIA Pharma Cup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9개 회사가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릴리가 작년까지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최강의 전력을 자랑해 왔다. 파마컵은 2005년 6개 회사가 참여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개최 전력이 없는 참여 회사들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우승팀이기도 한 한국얀센이 개최했으며, 다음대회는 사노피 아벤티스가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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