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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태반주 유용성 전문가 간담회 열어

  • 가인호
  • 2009-06-23 23:15:21
  • 요약
  • 태반의 안전한 관리와 유통 시스템 체계화 전문화 필요

임상영역별 태반주사의 적용과 유용성 사례에 대한 최신 동향을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제약은 지난 19일 밀레니엄힐튼 토파즈룸에서 ‘임상영역별 태반주사의 적용과 유용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과 영역에서의 임상적용 및 간기능 개선에 대한 태반요법(김재삼 과장, 동주병원), 탈모에서의 태반을 이용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임재현원장, 리앤뉴 클리닉), 정신과 영역에서의 우울증 치료 및 실제 임상 사례(오세원 원장, 둔산 오세원 신경정신과) 등 각 분야에서 적용되는 태반주사의 사례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것.

이날 배성조원장(더마스터클리닉)은 “일본 보다 우리나라의 태반관리가 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만큼 한국산 태반이 안전하다” 며, “현재 갱년기 장애와 간기능 개선에만 효능효과를 인증 받고 있지만, 그 외 많은 적용사례가 있는 아토피, 탈모, 통증 등에서도 임상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의료계가 함께 나서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도 태반주사의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남제약 계열사인 HS바이오팜이 국내산 태반원료 시장의 90%를 공급하는 만큼 안전한 관리와 유통을 위해 시스템을 체계화, 전문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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