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앰플 혼용-파손 위험" 개별포장 시급
- 가인호
- 2009-06-29 23:2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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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제약협회에 공문…제약사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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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주사 앰플제형이 파손과 혼용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향정약의 경우 앰플제형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의약품 포장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약품관리 중 주사 앰플 제형 취급 시 어려움이 있어 제약사들의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산병원은 "제약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앰플제형, 특히 앰플주사제의 경우 제품 관리와 투약 시 다수 개수의 제품이 함께 포장돼 어려움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제로 병원에서는 앰플 제형에 대한 의약품 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파손 문제와 의약품 간 혼용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
이와 관련 아산병원은 "주사 앰플제 혼용과 파손 방지를 위해 앰플 별로 각각 개별포장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법적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향정신성약품의 경우에는 낱 앰플 개별포장의 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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