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협, 복지부와 밤샘 '끝장토론'
- 박철민
- 2009-06-30 05:4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학교별 80명 정원 필요성 강조…1일 학장회의 예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학대학협의회 학장 등 12명은 29일 밤 또 한 차례 복지부를 찾아 새벽까지 계동 청사에서 회의를 가졌다.
자정 무렵 속속 모인 약대 학장들은 복지부 로비에서 삼삼오오 모여 복지부 약대 증원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각 학장들은 우선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협의하고 세부 사항을 1일 오전 11시에 학장 회의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어 새벽 2시부터 시작된 회의에서 약대협은 의약품정책과 김충환 과장에게 80명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새벽 5시30분에 종료된 회의에서 약대협 측은 복지부와 논의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박철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산업 붕괴 초래"...제약업계 설득·호소 통할까
- 2"사전 제공은 됐지만"…약가인하 파일 혼재에 현장 혼란
- 3마트형약국, 일반약 할인 이벤트 중단...현수막도 철거
- 4"약국, 주문 서둘러야겠네"...연말 제약사, 셧다운 공지
- 5파마리서치, 약국과 상생 시대 연다…리쥬비-에스 출시
- 6위고비 경구제 FDA 허가…GLP-1 투약방식 전환 신호탄
- 7비대면진료 의료법, 정부 공포 초읽기…내년 12월 시행
- 8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급여 적응증 확대에 담긴 의미는?
- 9[단독] 크라목신듀오시럽 회수…소아 항생제 수급난 예상
- 10셀트리온, '옴리클로' 펜 제형 추가…졸레어와 본격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