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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쉐링, 최저용량 피임패치 3상 착수

  • 최은택
  • 2009-06-30 13:41:41
  • 요약

바이엘쉐링제약은 저용량 에치닐에스트라디올(ethinylestradiol)과 게스토덴(gestodene) 성분 복합제인 새 피임패치에 대한 3상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2개 다국가 임상에 약 33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피임효과를 검증한다. 시판승인 신청은 오는 2012년께 가능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

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사업부의 총책임자 필 스미스 박사는 “시험패치는 현재 시판 중인 피임패치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최저용량 제품”이라면서 “진화된 호르몬 피임법을 찾는 여성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새 패치는 1주일마다 교환하며, 3주 사용 후 1주간의 휴지기를 갖도록 고안됐다. 회사 측은 사용법이 간편해 순응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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