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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여름휴가 8월 첫째주에 집중

  • 이현주
  • 2009-07-02 06:28:59
  • 요약
  • 주요 제약사 30곳 휴가현황 조사…최장 9일간 휴식

올해도 국내 제약회사의 여름휴가는 8월 초에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제약사들은 짧게는 5일, 길게는 9일간의 휴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이 주요 제약회사 30곳의 하계휴가 기간을 조사한 결과 18개 제약사가 8월 3일부터 여름휴가에 돌입한다.

하지만 앞의 주말휴일을 더해지기 때문에 사실상 1일부터 휴가를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과 유한양행, 녹십자,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보령제약, 태평양제약, 한올제약, 경동제약 등의 공식 휴가기간은 8월 3일부터. 그러나 앞뒤 주말 이틀씩 더해 1일부터 9일까지 여름휴가를 보내게 된다.

SK케미칼은 공식적으로 6일간의 휴가가 주어져 최장 10일간의 휴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미약품과 일양약품, 휴온스, 삼천당제약, 환인제약, 일성신약은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휴가를 즐긴다.

주말을 포함해 6일동안 휴가를 즐기는 회사도 많다.

대웅제약과 삼진제약, 삼일제약, 동국제약 등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휴식을, 안국약품은 1일부터 6일까지 휴식기를 갖는다.

중외제약과 신풍제약은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의 휴가를 보낸다.

8월초로 일정을 지정하지 않고 개인이나 팀별로 각자 '개별휴가'를 보내는 곳도 있다. 한독약품과 동화약품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울러 LG생명과학과 광동제약, 삼아제약, 진양제약 등은 8월 초가 유력하지만 아직 미확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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