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정신분열병약 '로나센' 시판허가
- 천승현
- 2009-09-10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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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다이니폰사로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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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정신분열병 치료제 신약 로나센정(성분명 블로난세린) 2mg, 4mg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나센정은 일본 Dainippon Sumitomo Pharma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부광약품이 국내 허가 계약을 체결해 도입했다.
일본에서는 임상시험을 통해 지난해년 1월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고 현재 판매중이며 부광약품은 국내에서 3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것. 회사에 따르면 로나센은 임상시험 결과 정신분열병 치료제의 대표약물인 리스페리돈과 비교시 약효는 동등했으며 추체외로계 부작용 발현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은 “우울증치료제 익셀, 조증치료제 오르필 등에 이어 정신분열병 치료제 로나센정을 추가함으로써 정신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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