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팜리뷰서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정보 제공
- 김지은
- 2024-01-23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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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3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의 임상증상, 위험요소, 병태생리, 치료를 포함한 특징과 유발 가능한 약물 등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또 “특히 고령 환자, 여성에서 더 흔히 나타나며 가족력으로 파킨슨병이나 정서장애가 있는 경우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기고에서 도파민 D2 수용체를 길항하는 약물이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위장관 운동촉진제 등이 대표적인 약물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센터에 보고된 이상사례 중 플루나리진, 레보설피리드 복용 후 파킨슨병 유사 증상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센터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파킨슨병과 구별하기 어려워 원인 약물을 의심하지 않고 파킨슨병으로 진단, 불필요한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약물에 대해 인지하고 증상 발생 시 먼저 약물 복용을 중단해 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팜리뷰의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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