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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1500억 규모 세파 항생제 공장 준공

  • 천승현
  • 2009-09-21 10:07:53
  • 요약
  • 국내제약 중 3번째…수탁 사업 본격 뛰어들 듯

국제약품이 국내제약사 중 3번째로 세파계 항생제 공장을 장착했다.

21일 국제약품은 최근 안산시 초지동에서 세파계 cGMP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 세파제동 공장은 대지면적 1996.74㎡, 연면적 6869.05㎡에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총 공사비는 300억원 정도 투입됐다.

회사에 따르면 신축된 세파계 공장은 연간 1500억원대의 제품을 생산할 능력을 갖췄으며 새로운 공장을 이용, 주사제와 내용고형제의 생산량이 각각 70%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세파계 항생제 전용공장의 경우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에 이어 국제약품이 국내사 중 3번째로 갖추게 됐다는 설명이다.

국제약품은 세파계 항생제 공장 준공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뿐만 아니라 향후 세파계 공장 분리 의무화 이후 항생제 수탁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복안이다.

세파계 공장 분리의 경우 현재 복지부와 식약청이 시행 시기를 검토중이며 2011년부터 의무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국제약품은 “세파계 완제품 공장 준공을 계기로 완제품의 매출 및 수추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세계시장을 두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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