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임의조제 약사감시 돌입
- 강신국
- 2009-09-21 1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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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보건소, 사입-사용량 대조…처방없이 조제땐 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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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약국가에 따르면 거점약국이 아닌 일반약국을 대상으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유통에 대한 보건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약국의 타미플루 임의조제 행위 등이 중점 조사대상으로 파악된다.
보건소 조사반은 사입근거와 실제 보유량, 처방전 등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미플루를 처방전 없이 구입했다는 민원인들의 첩보가 입수돼 보건소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인천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은 "관내 약국이 타미플루 관련 보건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거점약국이 아닌 일반약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지인 부탁이나 인근 의원의 요청 등으로 타미플루를 처방없이 조제해서는 안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일반약국 중 타미플루를 보유하고 있는 약국은 많지 않아 큰 여파는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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