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MSD,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공동마케팅
- 가인호
- 2009-09-22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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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 결합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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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는 싱귤레어 제네릭 발매에 대한 대응전략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여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MSD와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22일 한국MSD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인 싱귤레어 (SINGULAIR) 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사는 한국MSD의 싱귤레어를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공급할 것으로 에상된다.
싱귤레어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MSD 이종호 상무는 "향후 싱귤레어를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이 파트너쉽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CJ 김홍창 총괄부사장은 “싱귤레어를 통해 호흡기영역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는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귤레어는 몬테루카스트 나트륨(montelukast sodium)을 주성분으로 하며 성인 및 12개월 이상 소아의 천식 예방 및 지속적인 치료에,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그리고 성인 및 6개월 이상 소아의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허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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