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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헵세라 제네릭, 생동비용 '천정부지'

  • 가인호
  • 2009-10-13 06:37:03
  • 요약
  • 생동비용 평균 8000만원대, 크레스토 제네릭 품목수 최다

국내 제약업계의 제네릭 생동시험 비용이 평균 8000만원대로 조사된 가운데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인 ‘악토넬’이 1억 5천만원대를 넘어서며 가장 높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B형간염 치료제 ‘헵세라’가 1억원대에 육박하며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아프로벨과 모니플루 등의 생동비용이 높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스모틴 제네릭으로 생동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의 경우 5천만원대 비용이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저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제네릭 생동시험 비용 분석
데일리팜이 올 상반기 생동시험 승인 품목을 대상으로 성분별 생동시험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제네릭 50여품목이 출시되며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악토넬 제네릭이 최고 수준의 생동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악토넬 성분인 리센드론산나트륨 이수화물의 경우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비용이 품목당 1억 5천만원을 넘어서며 시험비용이 평균 생동비용의 2배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헵세라 성분인 아데포비어디피복실이 9570만원으로 비교적 고가의 생동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크레스토, 모니플루, 아프로벨,아달라트 제네릭 생동비용도 8000만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올 상반기 생동시험 승인을 가장 많이 받은 성분은 크레스토 제네릭인 로수바스타틴칼슘으로 25개나 됐으며, 싱귤레어 성분인 몬테루카스트나트륨이 25개 품목으로 제네릭 개발이 가장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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