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0 00:06:47 기준
  • 신약
  • 우루사
  • 덱스콤
  • 테라젠
  • [기자의 눈]
  • 비알피인사이트
  • 지출보고서
  • 창고형
  • ESG
  • 스멕타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저용량 경구용 조루치료제 정당 1만1880원

  • 최은택
  • 2009-10-06 10:45:25
  • 요약
  • 한국얀센 공급가 확정…고용량 정당 2만350원

최초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가 '비아그라' 가격수준에서 국내 시판된다.

한국얀센은 '프릴리지' 도매출하가를 유럽의 절반 가격인 30mg 1팩(3정, 정당 1만1880원)당 3만5640원, 60mg 1팩(3정, 정당 2만350원))당 6만1050원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당 1만1000~2000원에 공급되는 저용량 '비아그라'와 비슷한 수준.

그러나 60mg은 15000~1만6000원에 공급되는 고용량 '비아그라'보다 비싸다.

소비자가는 정당 각각 1만4000원과 2만4000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회사 측 관계자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중순께 팩단위로 '프릴리지'를 시판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릴리지는 전세계 6000명 이상의 조루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사정에 이르는 시간을 복용 전 평균 0.9분에서 복용 후 3.5분으로 3~4배 연장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우리나라 임상시험에서는 조루환자 10명 중 7명에서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릴리지'는 현재 스웨덴, 핀란드,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국가들에서는 판매되며, 30mg 정당 약 18유로에 공급된다.

아시아 지역 시판은 한국이 처음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