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약 목록정비, TFT 제도개선과 연계"
- 최은택
- 2009-10-19 1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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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하 사무관, "고혈압 이어 다른 약효군도 연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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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이 복지부 TFT 제도개선 방향과 일정부분 연동돼 진행될 전망이다.
복지부 보험약제과 백영하 사무관은 심평원이 19일 주최한 ‘기등재 목록정비 관련 설명회’에서 “(일괄인하안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현재 진행되는 연구용역과 연동해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사무관은 특히 “만일 일괄인하하자고 합의됐는데 심평원이 기등재 목록정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된다면 바람직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고혈압약은 이미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일단 경제성평가 없이 등재된 약은 (일괄인하하더라도) 평가를 지속한다는 게 기본 방향”이라며 “기존안대로 목록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보면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혈압약과 함께 올해 평가대상에 포함된 다른 약효군도 그대로 연내에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해, 1차년도 본평가 사업에 대한 강행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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