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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노조체육대회-노사합동 연수회 개최

  • 가인호
  • 2009-10-27 08:31:39
  • 요약
  • 신노사 문화 정착...경제위기 극복 결의 다져

유한양행(대표 김윤섭, 최상후)은 지난 24일 김윤섭·최상후 사장, 박광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대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양행 오창공장에서 '제19회 노사합동연수 및 제 8회 노사합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윤섭 사장은 “유한은 80년 넘게 다른회사들의 모범이 되는 노사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임직원 모두가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노사문화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노사관계는 신뢰의 기업문화, 나아가 고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돼왔다.”고 평가했다.

박광진 노조위원장 또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사원들 각자가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가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합의 노사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화답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상생적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상호신뢰와 노사평화 증진의선두에 서며 대화와 협력을 통한 신노사 문화를 정착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한양행은 매년 최고경영자와 간부사원 그리고 노조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합동연수회를 개최해 왔으며, 창업이래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대화와 존중을 통한 노사화합의 문화가 정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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