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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중국기업과 1억달러 수출계약

  • 허현아
  • 2009-10-27 14:01:59
  • 요약
  • 진흥원, 한미FTA 피해지원 첫 성과…12일 계약 성사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수액제 관련 1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제약산업 한미FTA 피해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수출지원센터의 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

진흥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외제약과 중국항주민생(杭州民生)의약그룹(회장 주후지앙)의 1억 달러 규모 COMBIFLEX LIPID(콤비플렉스 리피드) 영양수액제 및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지원, 12일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양측 거래 계약이 성사된 COMBIFLEX LIPID(콤비플렉스 리피드) 제품은 국내기술로 독자 개발한 세계 4번째 3-Chamber bag을 이용한 수액제다.

이번 성과는 진흥원이 복지부의 한미FTA 피해지원 대책 및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의해 개소(2008년 10월)한 수출지원센터(뉴욕, 싱가포르, 북경)의 첫 성과로 평가됐다.

중국 항주 소재 씨즈(Xizi)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수출계약 체결식에는 진흥원 국제의료사업센터 장경원 센터장, 윤주한 북경지소장,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김상인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문의 : 진흥원 국제의료협력팀(02-2194-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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