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6년제 걱정마"…약대생 실무교육 지원
- 가인호
- 2009-10-29 06:2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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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내년초부터 '제약실무실습' 약대와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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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약대 6년제 시행과 관련 약대와 공동으로 제약실무실습교육 교과과정을 개발해 내년부터 시범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교과과정에는 4학년 대상의 실무실습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습은 필수기초실습과 심화선택실습으로 구성되는 것,
이 중에서 제약실습은 필수기초실습(3주, 120시간)과 심화선택실습(최대 640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필수기초실습은 2010년 초부터 시범실시 예정이며, 대상 학생은 2010년도 4학년 약대 재학생이라는 것.
협회측은 제약실무진들이 필수기초실습의 교육내용을 통해 기본적으로 제약회사의 제조관리약사, 품질관리약사, 안전관리약사가 알아야 할 실무내용을 기본으로 하며, 심화선택실습의 교육내용은 각 제약회사에 일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업계에서는 제약업체에서의 약사의 책임업무를 인식하고, 의약품생산, 품질관리, 유통, 허가업무, 신약개발업무 등 산업적인 측면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실습교육은 의약품 제조공정에서 생산에 관련된 약사의 업무, GMP의 개요와 생산공정에서의 품질 관리, 제형에 따른 품질시험 방법과 결과판정 방법. GSP의 개요와 유통과정에서의 품질 및 환경위생관리, 신약개발 등으로 세분화된다.
한편 제약협회는 이번 실무교육과 관련 제약사를 대상으로 참여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에서는 교육 가능한 인력이 2인 이상의 중기업으로 연매출 300억 이상되는 회사로 한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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