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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준선 회장, 의료기관 수가인상 재차 강조

  • 박철민
  • 2009-10-30 00:36:47
  • 요약
  • '제약산업과 국가경쟁력' 주제 강연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이 규제 일변도의 정책은 안 된다며 수가 인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이화 법학전문대학원 생명의료법 연구과정 강연회에서 '한국제약산업과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이 같이 밝혔다.

어 회장은 "적어도 건강보험료율을 대만 수준의 9%까지 상향해야 한다"며 "저부담 고급여의 억압 정책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 회장은 "의협과 병협 등 의료 공급자들에 대한 지원 대신 수가를 낮춰 재정절감에 골몰하는 것은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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