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넥신' 복합제 최종 허가…블록버스터 예고
- 가인호
- 2009-11-06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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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지난주 허가승인, 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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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식약청은 SK케미칼이 허가 신청한 기넥신 복합제 '리넥신'을 지난주 최종 품목허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넥신 복합제는 새로운 적응증을 통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허가된 리넥신은 수액억대 실적을 기록했던 은행잎제제 기넥신(은행옆엑스)과 오츠카제약의 대형 항혈전제인 프레탈 성분(실로스타졸)을 복합한 품목.
이 제품은 6년간 개발과정은 거쳐 지난해 서울대병원 등에서 실로스타졸 100mg와 은행엽 엑스 80mg 복합제 투여와 병용 투여에 대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 등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이번에 최종 허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기넥신이 혈액순환 개선과 손발저림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었지만, 리넥신의 경우 만성동맥폐쇄증에 따른 궤양치료와 뇌경색치료제로서 적응증을 갖게됨에 따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는 평가이다.
SK케미칼측은 기넥신과 프레탈이 연간 20만건 이상 병용처방됐고,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복합제 개발을 본격화 했으며 드디어 제품화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마케팅에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리넥신은 제품 발매가 시작되는 내년 이후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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