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2015년까지 매출 2배 성장"
- 이현주
- 2009-11-09 0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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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 물류 확장배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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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제약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는 지오영과 3자물류 체결 협약식에 참석해 국내 약가제도 때문에 유동성은 있지만 2015년정도에는 매출이 2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물류 확장을 결정했으며 1년간 사전조사를 거쳐 지오영과의 물류 계약을 맺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츠타로 대표는 지오영의 물류 시스템에 대해 일본 도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후지이 마츠타로와의 인터뷰.
-석원약품과 3자물류를 진행했었는데.
=그동안 석원약품과 물류계약을 체결해 진행해 왔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물류 확장의 필요성을 느꼈다. 또 석원약품 역시 성장함에 따라 자사 물류를 소화하기 빠듯했다. 때문에 양사가 협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년간 3자물류 업체를 물색했다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지오영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지오영은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일본 도매 물류센터와 국내 도매 물류센터를 견학하고 비교해봤다. 오히려 일본 도매들보다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일본 본사에서도 실무진들의 보고를 받고 보완이 잘돼고 절차가 클리어하며 무엇보다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판단했다. 또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해도 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 성장에 따른 물류확장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했다. 2배 성장은 언제쯤 이뤄질 것 같은가.
=한국 아스텔라스는 2000억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매출보다 2배이상 성장하는 시점은 2015년으로 예상한다. 한국의 약가제도가 유동성이 있어 수치로 환산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지금의 약가와 물량을 기준으로 판단했을때 2015년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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